
폐허가 된 숭례문(출처 : 네이버 뉴스)
숭례문이 무너졌다.
그것도 어떤 미친놈이 지른걸로 추정되는 불에 말이다.
1394년, 조선 태조 4년에 만들어진, 현존하는 가장 큰 성문 건물로서
임진왜란, 병자호란, 일제 강점기, 6.25사변 등등 수많은 전란 속에서도 굳건히 버티며
우리 역사의 상징물로 자리잡은 숭례문이 말이다.
왜 세상에는 골빈놈들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. 국보를 태우다니..
나는 어떤 나라에서도 개인의 불만으로 인해 문화재를 태웠다는 소리는 들은적이 없다.
어떤 미친놈이 사회에 무슨 불만이 있어서 저 지랄을 했는지 모르겠지만
반드시 색출해내고 또 제대로 족쳐서
뻑 하면 불이나 싸지르는 개새끼들에게 본보기를 보였으면 좋겠다.

난 숭례문을 단 한번, 그것도 서울시청앞에서 멀찌감치 바라만 본 기억밖에 없다(2004/12/19).
그런데 이렇게 가다니...
그런데 이렇게 가다니...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- 2008. 숭례문이 무너지고 있다. by 黑狼
- 숭례문 화재 아무래도 방화때문인것 같네요. by 키치너
- 숭례문 화제..... by 레이트
- 방화...라고...? by 결군
- 뉴스속보.... 숭례문 화재 orz by 바하무트
# by | 2008/02/11 21:27 | 문화유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